대천해수욕장

패각분 백사장을 자랑하는 대천해수욕장은 휴양객들을 위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는 물론 각종 편의시설 역시 잘 발달되어 있으며, 보령머드축제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여 많은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개발 계획으로 콘도미니엄, 놀이시설 등 현대적인 편의 시설도 속속 들어서고 있어 사계절 전천후 관광지로 전혀 손색이 없는 곳입니다.
     
무창포해수욕장

성서에나 나오는 모세의 기적이 매월음력 그믐이나 보름 사리 때4,5차례씩 일어나는 기적의 바닷길. 대천해수욕장 남쪽 10킬로미터 지점에 위치한 무창포해수욕장은 석대도까지 1.5km에 이르는 바다가 갈라져 나타난 바닷길을 걸으며 해삼, 소라 낙지 등을 맨손으로 건져 올리는 재미를 맛볼 수 있는 가족단위 휴양객들의 천국입니다.
 
     
 
오서산
오서산은 보령을 대표하는 산으로, 우리나라 서해 연안의 산 중에서는 가장 높으며 백두대간 차령산맥 끝자락인 금북정맥의 최고봉(790.7m)입니다. 보령시(保寧市)를 비롯하여 홍성군(洪城郡), 청양군(靑陽郡)에 걸쳐 3개 시군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산으로서, 울창한 숲과 깊고 맑은 물이 어우러져 천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입니다. 정상에서 보면, 수채화처럼 펼쳐진 억새 물결과 서해의 수평선 그리고 서해 낙조를 조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남으로 성주산, 북으로는 가야산, 동으로는 칠갑산, 계룡산까지 관망할 수 있어 육.해.공의 풍광을 즐길 수 있는 우리나라에서 몇 안가는 소중하고 진귀한 산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대천항

청정해산물 집산지 보령시내에서 12km 대천해수욕장에서 1km 바야흐로 서해안시대를 맞아 대천항은 해상교통의 요충지에서 어업전진기지까지.
최근 환경시비가 끊이지 않는 서해라지만, 대천항은 드물게 오염 안된 청정수역을끼고있는 항구입니다.
바다가 깨끗하니 꽃게,배오징어,소라,우럭,도미,대하 하나같이 싱싱하고 풍성하여 찾는 이의 발걸음도 가볍습니다.

 
     
 
냉풍욕장

폐광의 자연풍을 이용한 냉풍욕장은 한층 기승을 부리는 삼복더위조차 한순간에 잠재워버릴 만큼 시원합니다. 지하 수백, 수천, 미터에서 불어오는 냉풍을 맞노라면 삼복더위라도 단숨에 떨쳐 버릴 수 있습니다. 외부온도가 30도를 넘어서는 한 여름에도 냉풍욕장의 실내 온도는 12도, 50 미터 길이로 세워져 있는 냉풍욕장은 외부 온도가 올라갈수록 더욱 시원해지는 특성을 갖고 있어, 한여름 무더위에도 서늘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석탄박물관

내부전시관 및 외부전시관으로 구분되어 조성된 석탄박물관에는 각종 탄광시설 및 광물표본류 외 2,500여 점의 표본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내부전시관은 모두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장은 그 특성에 따라 비치되어 있습니다. 관람 안내및 기념품을 판매하는 안내의 장, 석탄의 생성과정을 보여주는 탐구의 장, 석탄 및 암석의 종류와 석탄이용의 역사를 설명하는 발견의 장,그리고 참여의 장은 탄광 및 갱도의 모션이 전시되어 있는데 실제 탄광에 와있는듯 사실적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성주사지

보령 성주산 남쪽 기슭에 있는 9산선문의 하나인 성주사가 있던 자리입니다. 백제 법왕 때 처음 지어졌는데 당시에는 오합사(烏合寺)라고 부르다가, 신라 문성왕때 당나라에서 돌아온 낭혜화상이 절을 크게 중창하면서 성주사라고 하였습니다. 산골에 자리잡고 있는 절이지만 통일신라시대의 다른 절과는 달리 평지에 자리하는 가람의 형식을 택하였습니다. 성주사는 당대 최대의 사찰이었으며, 최치원이 쓴 낭혜화상백월보광탑비는 신라 석비 중 가장 큰 작품으로 매우 중요한 학술적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보령댐

보령댐은 보령지역에서도 산깊고 물 맑은 곳으로 손꼽히던 미산지역에 들어선 댐으로 생활용수 공급은 물론 맑고, 푸르고 너른 풍광으로 손꼽히는관광지로 급부상하였습니다.
보령댐은 성주산과 아미산의 계곡물이 흘러들어 서해로 굽이치는 웅천천을 막아 세운댐입니다.
상류지역에 오염원이 없어 특히 물이 맑았던 웅천천에는 은어가 많이 서식했는데, 보령댐 건설로 웅천천이 거대한 호수가 되어 버렸습니다.

 
     
 
마량리 동백숲

천연기념물 제169호로 지정된 500년 수령의 동백나무숲이며 조그만 동산으로 서천군의 서쪽 바다와 마주한 자리에 위치해 있다. 숲 정상의 동백정(冬柏亭)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중층(中層)누각이다. 동선을 따라가다 보면 정면 2째칸 누아래 기둥 사이로 오력도가 아름답게 자리잡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 이는 누를 지을 때 관람객을 배려한 프레임의 배치인 것을 짐작 할 수 있다.
동백숲을 나와 동백정에올라 바라보는 서해바다는 아름다운 오력도와 그 앞을 오가는 낚시배와 고깃배가 어우러져 평온한 바다풍경을 자아
내고 있으며 서해바다의 풍광과 어우러진 오력도의 또 다른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또 이곳에 서면 동백숲 전경과 해송림을 한눈에 볼 수 있는데 주차장 방향으로 동백숲 너머 바닷가에 근사한 해송림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이곳은 관광을 마친 관광객들의 휴식과 담소처로 송림사이로 보이는 서해바다의 풍광이 있어 더욱 좋은 곳이다.
앙증맞은 아름다움이 있는 오력도가 지척에 있어 더욱 아름다운 마량리 동백나무 숲. 이곳에서 바라보는 서해바다는 쪽빛이라 할만큼 서천의 바다중 유난히 맑은 곳이다. 또 서천은 리아스식해안이라는 천혜의 자연을 갖고 있어서 아름다운 일몰을 다양하게 볼 수 있는 곳 으로 춘장대, 동백정, 마량포구, 장포리 등의 일몰 중 이곳 동백정의 일몰은 그중 제일 아름다운 곳으로 해질무렵이면 사진작가들의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는 곳이다. 현재 이 숲은 마을의 방풍림(防風林) 구실을 하고 있다.

 
     
 
윈드써핑
미국의 전자공학 엔지니어인 호일 슈바이처와 짐 드레이크이가 360도 움직이는 조인트(보드와 셀의 고정부분)을 만들면서 1967년 캘리포니아에서 시작 되었다.
써핑과 달리 세일(날개)를 이용한 바람의 스포츠이며 보드(배)를 이용해 달리므로 '보드 세일링' 이라고도 한다.바다며 강, 호수를 분문하고 바람만 있으면 어디서든 계절과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풍부하고 다이나믹한 스포츠이다. 윈드써핑은 1984년 로스엔젤레스 올림픽을 시작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으며 써핑 월드컵도 개최되고 있다. 단순히 보는 스포츠가 아닌 세일링의 즐거움을 통해 그 진가를 알 수 있는, 파도와 하늘을 필드로 하는 스포츠이다.
현재 대천해수욕장에서 현 국가대표 윈드서핑선수(김호곤)가 강습을 하고 있으니 사정이 되면 한번 시도하여 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강습은 1일 3시간 기준으로 오전10시에서 13시까지와 14시에서 17까지 두가지 시간으로 짜여 있다. 일반인은 4일 강습으로 20만원, 학생은 12만원을 받는다고 한다. 그리고 렌탈도 가능한데 3시간에 3만원을 받고 있다. 한달에 한번 자체평가 를 하여 3급자격증을 수여한다고 한다. 강습장 위치는 해수욕장 2구역 입구부분에 있다